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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소형LPG탱크 예산 17억8800만원 

에너지신문
2025-12-03
▲ LPG배관망 설치를 위한 굴착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 LPG배관망 설치를 위한 굴착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에너지신문]한국LPG산업협회,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등 LPG관련 2개 단체가 컨소시엄을 통해 추진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소형LPG저장탱크 보급사업 예산이 17억88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당초 정부에서는 22억3500만원의 예산을 책정했지만 국회 논의 과정에서 4억4700만원이 삭감된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및 확정됨에 따라 LPG배관망사업 내년 예산은 총 826억2300만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산업통상부에서 678억 1100만원, 행정안전부가 148억1200만원이다.

산업통상부에 배정된 예산 가운데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37곳를 대상으로 608억 110만원이 배정됐다.

올해와 내년에 걸쳐 진행되는 2차 사업이 20곳으로 399억 3300만원, 내년부터 2027년까지 3차년도 사업 17곳에 208억 7800만원의 예산이 각각 배정됐다.

마을단위 소형LPG저장탱크 보급사업은 총 70억원이 배정돼 28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마을단위 LPG배관망은 올해에 비해 내년도에 16억원이 늘어났지만 읍면단위는 65억 3700만원이 줄어드는 규모의 예산이 책정됐다.

1개 마을당 평균 2억 2160만원의 예산 지원이 이뤄지며 읍면단위는 올해 추진되던 20개 읍면에 더해 17개 읍면 대상의 LPG배관망 건설이 추가 진행돼 2만 2325세대의 LPG시설이 구축되며 1개 읍면당 평균 13억 5580만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 마을단위에 5억원, 읍면단위는 92억 8900만원, 세종시의 경우 마을단위에 2억 5000만원의 예산이 별도 편성돼 지원된다.

행정안전부는 섬마을 LPG시설구축사업 9곳을 대상으로 53억 3500만원을 배정했으며 접경권 발전지원 2곳에 89억 6000만원, 특수상황지역개발 1곳에 5억 1700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그동안 에너지및자원사업특별회계를 통해 지원됐던 LPG사업 예산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변경되면서 그나마 예산이 줄지 않았다.

한편 LPG용기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스시설개선사업에는 34억 6600만원이 예산이 편성돼 올해 32억 300만원에 비해 2억 6300만원 늘어나 업체당 시설개선 비용이 증액됐지만 지난해 43억 8800만원에 대비해 9억 2200만원이 감액된 예산안이 마련됐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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