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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하는 최고의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는?
[에너지신문] ‘동탄역 수직도시 공간개발 조성 프로젝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3일 GS타워 아모리스에서 ‘제4회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2년 신설된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대상은 엔지니어링산업의 사회적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자 매년 최고의 프로젝트를 발굴,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이해경 엔지지어링협회장이 환영사를 진행하는 모습.
이날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대상은 (주)유신·(주)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주)삼안의 ‘동탄역 수직도시 공간개발 조성 프로젝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엔지니어링 대상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이끈 핵심 엔지니어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엔지니어상’은 조영제 (주)유신 사장이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디엘이앤씨 주식회사의 ‘싱가포르 라텍스 생산공장(Project SPRING)’ △문엔지니어링(주)의 ‘탄자니아 국가 디지털 주민증 시스템 구축’ △(주)세광종합기술단의 ‘동해항 3단계 개발 해안보호 대책시설(빗각 수중 방파제)’ △(주)수산이앤에스의 ‘신한울 1,2호기 MMIS 안전계통 PLC 적용’ △한국전력기술의 ‘신서천화력 1호기 발전소 종합설계(1000MWxUnit 1기)’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 기업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사는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기술 심사와 종합 심사 2단계로 나눠 각 심사위원회별로 진행됐다. 기술 심사는 접수된 프로젝트의 분야별 특성에 맞춰 심사위원을 구성, 기술적 완성도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종합 심사는 사회적 파급효과, 경제성 등 종합적인 측면을 고려할 수 있는 각계 저명인사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해경 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인프라,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 환경 속에서 누구보다 새로운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는 엔지니어의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며 “수상자 여러분의 성과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이자 미래의 엔지니어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