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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기술원, 구조부지 안전성 증진 심포지엄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5-12-04
원자력안전기술원, 구조부지 안전성 증진 심포지엄 개최

‘2025 원자력시설 구조부지 안전성 증진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주제발표를 경청하고 있다./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이하 KINS)이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25 원자력시설 구조부지 안전성 증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 첫 날인 4일에는 공통분야, 구조·내진분야, 부지분야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총 14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수력원자력(KHNP), 한국전력기술(KEPCO E&C),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심포지엄 결과를 정리하고 차기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원자력안전위원회고시 제·개정 및 관련규제 현황을 비롯해 구조물 점검, 콘크리트 건전성, 내진성능평가, 기후변화, 확률론적 지진재해도 평가기술 등 구조부지 분야의 현안을 공유·논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KINS 심택모 전문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구조부지 분야는 지진·태풍과 같은 자연재해와 항공기 충돌 및 위험물 폭발과 같은 인위적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보루 역할을 수행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논의되는 안전 현안과 안전성 증진 도모 방안이 국민에게 안전에 대한 안심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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