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벌크로리 순회점검 · 운전자 교육' 정부예산 2억 2000만원 지원 최종 확정

투데이에너지
2025-12-04
'벌크로리 순회점검 · 운전자 교육' 정부예산 2억 2000만원 지원 최종 확정

'벌크로리 순회점검' 현장에서 벌크로리들이 대기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가 '벌크로리 순회점검과 운전자 교육’에 대한 정부 예산 2억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는 벌크로리 순회점검 활동이 가스 안전관리 강화를 비롯한 대형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정부와 국회가 공식 인정한 결과다.

중앙회는 지난 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2026년도 벌크로리 순회점검과 운전자 교육’에 대한 사업예산 2억2000만원 지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중앙회가 지난 10년간 자발적으로 추진해온 벌크로리 순회점검 활동의 성과다.

특히 2016년부터 시작된 '벌크로리 순회점검과 위기 대응훈련'은 대형사고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제2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에 이어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에도 반영됐다.

이영채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회장은 "지난 10년간 업계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벌크로리 순회점검을 자발적으로 추진해온 것이 정부 예산 지원이라는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LPG 운반책임자 3년 1회 법정 안전교육도 함께 인정받게 돼 LPG 판매업계의 안전관리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영은 벌크위원회 위원장이 하우스박스를 열고 벌크로리를 점검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정영은 벌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정부 예산 지원을 계기로 LPG 판매업계가 더욱 협력해 업계 안전을 스스로 지켜내고 국민에게 더욱 안전한 에너지 공급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벌크로리 순회점검을 실시해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앞으로도 정부, 지자체, 관련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 LPG 유통·운송 안전망을 강화하며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용어 설명

LPG 벌크로리(LPG Bulk Lorry) = LPG를 대량으로 운송하기 위해 제작된 전용 차량으로 LPG 소형저장탱크가 설치된 농가·식당·숙박시설·학교·군부대·노인요양시설·LPG 배관망 시설 등에 정기적으로 LPG를 운송하고 충전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