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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무역의 날 ‘3억 불 수출의 탑’ 쾌거
[에너지신문] 한전원자력연료는 4일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 한전원자력연료 정창진 사장(왼쪽)과 황인선 부장이 상장 수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원자력연료 설계 및 제조를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에 2017년부터 UAE 원전에 필요한 원자력연료를 전량 수출해 오고 있다. 또한 고품질의 원자력연료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원자력연료의 핵심부품 및 기술 등을 미국, 영국, 브라질, 덴마크 등에 수출해 3억 10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여도에 따라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018년 5천만불, 2021년 7천만불, 2022년 1억불, 2023년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의 원자력연료 전주기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