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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발전업종 환경관리 간담회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5-12-05
낙동강유역환경청, 발전업종 환경관리 간담회 개최

낙동강유역환경청이 2025 발전업종 통합환경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지난 4일 경남 창원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발전업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식 출범과 발맞추어 탄소중립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발전 업종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자리에는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 고성그린파워(주) 등 17개소가 참석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기후에너지정책 전환에 따라 달라지는 관리 체계 등을 설명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을 계기로 탄소중립정책이 강화되는 만큼 발전업종도 더 엄격한 오염물질 관리와 안전 확보,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는 선도적인 리더십 발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발전·폐기물 업종에 대해 최초 허가 후 5년 경과 시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하여 통합허가 재검토 실시 추진방향, 배출영향분석 결과를 반영하여 허가배출기준 변경, 자가측정 주기, 허가조건 변경 등 주요 이슈에 대한 검토 내용을 공유하였으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안내와 동 기간 중 미세먼지 저감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도 함께 요청하였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현장 건의사항이 현재 진행중인 발전·폐기물 업종 허가 재검토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 담당부서와 협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발전 분야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내자료 제공, 재검토 일정 안내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사 등과 협업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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