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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주에도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 올라…5주째

▲ 11월4주 정유사별 석유제품 공급가격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10월5주부터 오른 주유소 판매 휘발유와 경유가격이 12월 첫주에도 상승세를 나타내며 5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전국 최고가 지역은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1.6원 내린 1810.8원을 기록했다.
정유사 공급가격은 GS칼텍스가 가장 높았던 가운데 S-OIL은 낮았다.
한국석유공사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을 통해 12월1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1.7원 오른 1746.7원, 경유는 2.5원 상승한 1662.9원, 실내등유는 4.7원 오른 1334.2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이 낮았고 경유는 자가상표 주유소 판매가격이 낮았던 가운데 SK에너지 상표 주유소가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725.3원으로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753.5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28.2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자가상표 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38.6원으로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669.1원으로 높아 이들 주유소간 30.5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휘발유 판매가격이 낮았던 알뜰주유소의 경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6.5원 오른 1644.3, 경유 판매가격이 낮았던 자가상표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0.5원 오른 1727.2원을 나타냈다.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1.4원 오른 1751.2원, 경유는 1.6원 오른 1668.9원, HD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1.0원 오른 1748.4원, 경유는 1.5원 오른 1664.2원, S-OIL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1.1원 오른 1746.8원, 경유는 2.0원 오른 1661.2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1.6원 하락한 1810.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4.1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0.7원 하락한 1721.1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5.6원 낮았다.
제주도는 휘발유를 리터당 1796원에 판매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강원도는 1759원, 충북과 충남, 전남은 1751원, 경기도 1747원, 인천, 1744원, 경북 1743원, 세종 1739원, 전북 1737원, 대전 1735원, 광주 1733원, 부산 1725원, 울산 1724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주 늦은 11월4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25.9원 하락한 1656.0원, 경유는 16.6원 내린 1595.7원, 실내등유는 34.8원 인하된 1087.1원을 기록했다.
정유사별로는 최고가 정유사인 GS칼텍스(대표 허세홍)는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21.0원 하락한 1674.5원, 경유는 0.5원 하락한 1635.7원을 나타냈다.
이어 SK에너지(대표 김종화)는 휘발유가 11.0원 내린 1672.9원, 경유는 26.8원 내린 1609.6원,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는 휘발유가 12.2원 내린 1653.7원, 경유는 22.0원 내린 1595.9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정유사인 S-OIL(대표 안와르 알 하즈아지)는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65.0원 하락한 1611.5원, 경유는 24.5원 내린 1553.1원을 나타냈다.
한편 12월1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러시아 간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상 교착, 미국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 기대 확대 등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