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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충남 부여군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 개최
첫 줄 왼쪽 다섯 번째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 / 귀뚜라미그룹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귀뚜라미그룹이 충청남도 부여군의 미래 인재들을 응원하며 따뜻한 장학금 후원을 이어갔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부여군(군수 박정현) 관내 모범학생을 대상으로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부여군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그리고 장학생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식을 통해 지원된 총 장학금 5000만 원은 부여군 관내에서 모범 추천된 장학생 66명의 학업 장려를 위해 사용된다.
귀뚜라미그룹은 40년째 이어오고 있는 귀뚜라미 장학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5만 5천여 명의 장학생에게 359억 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최진민 회장은 "귀뚜라미 장학생으로 선발된 지역의 꿈나무들이 학업에 더욱 매진해 부여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후원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 외에도 학술연구 지원 사업, 교육기관 발전 기금,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사업 등 다양한 목적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재단 설립 후 40년간 567억 원 규모를 사회에 환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