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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 기후적응 공모전 전시회 개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리는 ‘기후위기 적응 그림 공모전’ 전시회 홍보물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는 한국환경연구원(KEI)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KACCC)의 ‘2025 기후위기 적응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내년 1월 30일까지 드림센터 3층 공간에서 개최한다. 한국환경연구원(KEI)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KACCC)는 2009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적응정책 전문 연구기관으로, 기후위기적응대책의 수립 및 국가 적응대책 지원, 평가체계 구축, 교육·홍보 등 기후위기 적응 정책의 확산을 위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KACCC)의 ‘기후위기 적응 그림 공모전’은 ‘기후위기 적응’에 대한 미래세대의 인식 확산 및 국민체감도 제고를 위해 한국환경연구원(KEI)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 주최한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KACCC)와의 협약에 따른 이행사업으로 양 기관은 ‘2025 기후위기 적응 그림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를 통해 미래세대 관점에서 바라본 기후적응과 회복 메시지를 전달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시회에서는 유치부문, 초등저학년부문(1~3학년), 초등고학년부문(4~6학년) 등 공모 부문별 수상작을 만날 수 있다. △기후위기에 적응하기 위한 작은 실천, 우리는 이렇게 실천해요! △우리 동네를 기후위기에도 안전한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기후위기!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해결해요! 등 기후적응 관련 주제를 표현한 다양한 작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특선 15점 등 총 25점이 전시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이용성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한국환경연구원(KEI)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KACCC) 간 협약에 따른 첫 협력사업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기후적응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시민의 기후소양 및 기후역량을 강화하고 ‘적응’과 ‘회복’의 키워드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