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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충전소 한일크린에너지 안 대표, 희망 나눔캠페인에 기부금
김보라 안성시장(왼쪽 네번째)과 한일크린에너지 안필규 대표(왼쪽 세 번째)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LPG충전소 한일크린에너지(주)의 안필규 대표가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동참했다.
안성시는 지난 4일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한일크린에너지 안필규 대표도 기부 기업으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안필규 대표는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안성시의 올해 모금 목표액은 5억 원이다. 시민과 기업이 모은 성금과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는 캠페인 소개를 시작으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지역 명사들이 참여한 ‘명사 열매달기’, 그리고 기부금·물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부 행사로 올해 나눔캠페인의 본격적인 출발이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