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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턴, 제네시스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엔진‘에 최적화된 LPG 시스템 공급

가스신문
2025-12-09
로턴, 제네시스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엔진‘에 최적화된 LPG 시스템 공급

로턴이 제네시스에 최적화된 LPG시스템을 공급함으로써 운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사진은 로턴에서 LPG시스템을 장착한 제네시스)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대체연료 솔루션 전문기업인 로턴(공동대표 박주창·박봉수)이 제네시스(G80, GV80, G90)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엔진’에 최적화된 LPG 시스템을 공급하며, 가솔린 모델과 차이 없는 주행질감(Drivability)을 구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의 핵심은 연료가 LPG로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네시스 특유의 정숙성과 부드러운 주행 감각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이다. 로턴은 이를 위해 세계적인 연료시스템 전문기업인 ‘웨스트포트 퓨얼 시스템즈(Wesport Fuel Systems)’와 기술협력을 진행했다.

로턴은 웨스트포트의 고도화된 직분사 제어 기술을 도입, 스마트스트림 터보 엔진의 복합적인 연료 분사 시스템에 맞춰 최적화했다. 따라서 LPG 연료가 고압으로 분사될 때의 연소 효율과 타이밍을 가솔린과 동등한 수준으로 제어함으로써 운전자는 시동, 아이들링, 급가속 등 모든 주행 환경에서 이질감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각 차종의 구조적 특성에 최적화된 용기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SUV 모델인 GV80에는 예비타이어 공간에 매립되는 환형(도넛형) LPG용기를 적용해 트렁크 내 적재 공간의 침해를 최소화했으며, 세단 모델인 G80과 G90에는 트렁크 구조에 맞춘 실린더형 LPG용기를 채택해 안정적인 연료 공급과 공간 구성을 도모했다.

이러한 튜닝으로 가솔린과 LPG를 겸용하는 바이퓨얼(Bi-Fuel) 방식으로 운용되어 장거리 주행 편의성 또한 갖췄다.

로턴의 기술적 완성도는 대외적으로도 입증되었다. 로턴은 현재 KGM(KG모빌리티)의 공식 튜닝 파트너사로서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했으며, 지난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정 ‘우수튜닝업체’ 선정 및 올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등 국내 튜닝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로턴의 박주창 대표는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만큼, LPG 시스템 역시 그 격에 맞는 기술력이 필요하다”며, “로턴의 프리미엄 LPG 시스템은 경제성 때문에 주행 감성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오너들에게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로턴은 시공 고객에게 2년 또는 주행거리 무제한 무상보증 서비스(AS)를 제공하며, 전국적인 사후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함으로써 고객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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