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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식 그린IT코리아 대표, 신기술 촉진대회서 ‘은탑훈장’ 포상
[에너지신문] 국내기업의 신기술 개발 의욕 고취와 신기술 제품의 공공기관 구매 등 판로 확대와 인증지원을 위한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강원식 그린아이티코리아 대표이사가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10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를 열고, 은탑산업훈장 등 47점 포상과 하반기 신기술․신제품 인증서 52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기여하고 개발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한 유공자와 유공단체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서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산업용 고정밀 자기센싱을 활용한 금속 및 차량감지 IoT 융합장치’를 개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강원식 그린아이티코리아 대표이사가 수상했으며, 산업포장은 ‘친환경 초고중합도(Ultra-High Molecular Weight) PVC 제조기술’을 개발한 김건수 LG화학 연구위원이 차지했다.
대통령표창은 5명에게 수여됐다. 유지선 후버테크(주) 대표이사는 스마트 LED조명에 최적화된 전력선 통신 원천기술을 개발, 국내 스마트 조명 기술발전에 기여했고, 유재용 한국남동발전(주) 처장은 증신제품 구매액 전년대비 176% 증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호정 한국도로공사 부장은 신제품(NEP) 2024년 272억원(32.8%)을 구매해 의무구매비율(20%) 초과달성했고, 한승철 ㈜엔피코어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로 AI 기반 RGB 이미지 변환 및 악성코드 탐지 기술을 개발하여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주) 사장은 2023년 인증신제품 구매실적(50억원)대비 2024년 구매실적(57억원) 14% 증가한 기여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국무총리표창 6점, 산업부장관표창 3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올해 행사에는 기업의 신제품 인증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표원-시험인증기관 업무협약식을 체결해 시험수수료 감면, 해외인증 취득을 위한 기술협력 등 인증기업의 미래 성장기반의 토대도 굳건히 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대자 원장은 축사를 통해“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부단한 노력으로 신기술 실용화에 기여한 기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축하의 말을 전하고,“앞으로도 정부는 신기술 인증 평가체계 개편 등을 통해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