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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교육센터, ‘찾아가는 서울형 이동환경교실’ 운영

투데이에너지
2025-12-10
서울환경교육센터, ‘찾아가는 서울형 이동환경교실’ 운영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서울형 이동환경교실’ 내부 모습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용성)는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서울형 이동환경교실’을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광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환경학습도시 서울’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광역환경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한국환경보전원(국가환경교육센터)과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운영 협약을 체결한 후, 차량 보수와 장비 정비 등을 통해 이동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 이동환경교실과 관련하여 한국환경보전원)과 운영협약을 맺은 기관은 서울, 경기, 경북 등 전국 광역센터 3개소로,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금년 하반기부터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방문형 환경교육을 직접 지원하는 이동환경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이동환경교실 차량에 서울형 환경교육 콘텐츠를 재구성한 후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하는 형태의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 한 교사와 학생들은 “활동 위주의 수업이 유익했으며 생태전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도를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용성 센터장(서울에너지드림센터·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은 “찾아가는 이동환경교실 운영을 통해 서울 지역 곳곳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태적 감수성과 생태소양을 기르고,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체험형 환경교육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울특별시교육청과의 생태전환교육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환경교육과 사회환경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그리고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생태전환의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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