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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사고발생으로 안전성 확보 관심

가스신문
2025-12-10
잇따른 사고발생으로 안전성 확보 관심

10일, 서울경인고압가스조합 송년회

이기용 이사장이 조합원들이 서로 협력해 시장 안정화를 이루자고 강조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기용)은 10일 경기도 의왕시에서 심승일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이성철 대한탄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비롯해 전체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회를 열고 가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자는 데 공감했다.

이기용 이사장은 “산업 전반에 걸친 경기 침체 속에서 올해는 가스판매량까지 감소하는 등 어려움이 많은 한해였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서로 협력해 시장 안정화를 이뤄나가자”고 밝혔다.

심승일 연합회장도 “최근 액화질소저장탱크 폭발사고 등으로 인해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다”면서 “경쟁만 하면 안전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으므로 가스업체들은 그 무엇보다 안전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연합회는 11일 산업부를 방문해 자원안보정책과 과장을 만나 고압가스용기 보관장소의 범위 확대 등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건의사항은 관련 영업시간이 종료된 야간에 고압용기를 적재한 차량을 사업장 내에 주차하는 경우는 적법한 보관으로 인정해 달라는 것 등이다.

심승일 회장은 사고 예방을 위해서라면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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