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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환경자원에너지 대상‘ 성황리 개최
‘2025 대한민국 환경‘2025 대한민국 환경 · 자원 · 에너지 대상’ 수상자들과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제17회 대한민국 환경·자원·에너지 대상’ 시상식이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발전을 선도한 기업과 기관들을 발굴·격려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 성장을 촉진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상식은 기존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에서 ‘환경·자원·에너지 대상’으로 명칭을 변경, 기후에너지환경부로의 일부 부처 소관 이관과 맞물려 정부의 정책 방향 변화와 연계한 상징성을 보여주었다.
시상식에서는 산업통상부장관상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에너지 공기관장 상과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상 등 총 19개 부문 상이 수여되면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성과가 확인됐다.
특히 종합대상에는 ㈜플랜텍(산업통상부 장관상)과 에스비선보㈜(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가 선정됐고, 장관상 기술부문에서는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김도연 담당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영 부문에서는 ㈜강원에너지산업, 에스와이(주), 라이트브릿지가, 안전부문에서는 대동산업가스가, 효율부문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수상했다. 금상 부문에서는 파란공상, 이에스지, 비에이에너지, 부산환경공단, 신화하이테크,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등 6개 기관 및 업체가 수상했다.
투데이에너지와 한국대기환경학회의가 주관하고 산업통산부·기후에너지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가스공사 ·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공단 ·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주)가 후원하고 DS단석· 단석장학회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국내 환경·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산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혁신적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선도하는 기술 및 정책 사례가 주목받았다.
2025년 대한민국 환경·자원·에너지 대상은 국내외 환경 변화와 정책 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기업과 기관들의 핵심 성과를 조명하며, 향후 저탄소 사회 구축과 에너지 혁신의 첨병 역할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