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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산업가스, 제17회 대한민국 환경·자원 에너지 대상 수상
박광래 대동산업가스 대표(오른쪽)가 산업통상부 장관상 안전부문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박광래 대동산업가스 대표는 논산은 물론 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가스인 중 한명이다. 박 대표는 15년간 LPG 판매업에 종사하며 가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다. 특히 LPG 소비량 감소로 가스 판매사업이 위축된 상항에서도 오히려 안전 의식을 더욱 강화하며 실천 중이다.
이는 가스 사고 발생 시 사업에 막대한 손실이 생긴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박 대표는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사업을 지속 발전시키는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그 결과 대동산업가스는 15년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박 대표가 LPG 용기를 비롯해 소형 저장탱크, 벌크로리에 미세한 이상 징후만 생겨도 즉시 확인해서 조치하는 안전관리 의식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있다. 이렇듯 투철한 가스 안전의식은 박 대표가 LPG 판매사업을 시작하기 전 (주)동신산업 용기 검사소에서 12년 간 임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박광래 대동산업가스 대표(앞줄 가운데)가 '제17회 대한민국 환경·자원·에너지대상 시상식'을 참관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박 대표는 현재 논산시LPG판매협회 회장 겸 충남LPG판매협회 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LPG 판매 수익 추구 등 사익보다 지역 가스 안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전념하고 있다. 특히 LPG 저장, 운송, 공급 등 전 과정에서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지역 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정한 경쟁을 통해 건전한 시장 질서를 정착시키며 고객에게 신뢰를 확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지역 LPG 판매사업자는 물론 주민들에게도 가스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 역시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LPG 시설 등 현장의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사전 예방하며 가스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가스시설 안전 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올해 논산시는 ‘개별단위 LPG 지원사업’ 조례 제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박광래 대동산업가스 대표(맨 오른쪽)가 산업통상부 장관상 안전부문 표창을 수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박 대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LPG용기 재검사비 지원' 또한 조례로 제정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이달 8일 논산시의회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2026년 상반기 무렵에는 '개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사업'을 시작으로 'LPG용기 재검사비'까지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소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여와 공로를 인정받아 박 대표는 이번 '제17회 대한민국 환경·자원 에너지대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 안전 부문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대표는 수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앞으로도 LPG 판매 수익 등 사사로운 사익을 추구하기보다 국민 안전과 지역 발전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