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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3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선정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직무대행 진수남)는 2023년을 시작으로 2025년에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3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재하고 직무능력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해 제3자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절차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자체평가 결과보고서 제출, 서면검토, 현장심사, 인증심의 및 승인 등의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서 우수기관을 심사해 인증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사항목으로는 △채용시스템(채용 프로세스 및 규정, 채용 시스템 관리) △채용운영(채용공고 및 원서접수,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시험, 합격자 결정 발표) △채용성과(신규채용자 만족도 및 최근 3년간 재직률) 등 전반적인 채용체계 및 운영과정 뿐만아니라 채용비리 적발 등의 감점요인까지도 인증 평가항목으로 구성해 이를 검증했다.
가스기술공사는 △채용시스템 △채용운영 △채용성과 3개부문에 걸친 평가(1000점 만점)에서 92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얻어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채용시스템’ 부문에서 경영진의 공정채용 중요성에 대한 높은 인식 수준 및 채용 전과정에서 규정 및 계획에 부합한 채용절차를 준수 등을 바탕으로 평균 점수를 크게 상회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구축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스기술공사는 2015년부터 연령, 성별, 학력, 가족관계, 신체적 조건 등 불필요한 편견요인을 배제하고 직무에 필요한 능력만을 평가하여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운영중에 있으며 ‘공정채용’을 넘어 ‘공감채용’을 실현하기 위해 탈락자에게 강·약점 보고서 및 관찰면접관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단순 합·불합격자만을 결정하는 채용이 아닌 구직자로 하여금 부족한 점을 분석해 제공하고 있다.
진수남 가스기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3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공정채용’ 문화를 선도하고 ‘직무능력 중심채용’을 더욱 강화해 올바른 채용문화 확산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형평적 가점 확대 등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나아가 ‘공감채용’과 같은 지원자 편의 중심적 채용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