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산단공,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사례 선정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 /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5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중앙부처·공공기관 등 73개 기관이 총 122개의 사례를 제출했으며, 서면평가를 통과한 9개 기관이 본선 심사에 참여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아빠가 함께 육아하는 맞돌봄 문화 정착’을 주제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혁신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직원 전원이 활용하는 유연근무제 △육아기 직원의 주거지 인근 집중근무제 △분할 제한 없는 육아휴직 운영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조직 문화로 정착시킨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맞돌봄 문화를 실천하고 변화된 직장 환경을 이끌어 온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출근하고 싶은 직장, 일할 맛 나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양육 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