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석유관리원, 연말연시 수소 수급 취약 시기 앞두고 '합동 현장점검' 실시

투데이에너지
2025-12-12
석유관리원, 연말연시 수소 수급 취약 시기 앞두고 '합동 현장점검' 실시

인천 소재 액화수소충전소/제이엔케이글로벌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연말연시 수소 수급 취약 시기를 앞두고 수송용 시장의 안정적 수급 관리에 전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석유관리원은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주요 수소 생산기지 및 출하센터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산기지, 출하센터 수급관리 및 운영상황 확인, 사업장 안전시설 및 설비점검, 수급 차질 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수급 취약 기간 충전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며 안정적 시장 관리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점검으로 사업장 설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수급 비상 상황 발생 시를 대비한 수소 추가 생산 및 중점 충전소 우선 공급 등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수급 취약 기간 수소충전소의 혼란 사태를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소 생산 중단 등 충전소 공급이 중단될 경우를 대비해 주요 생산시설, 출하센터와 수소유통전담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하고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수소 수급 취약 기간을 대비한 생산시설 현장점검을 통해 수송용 수소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소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최소화할 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수소충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잉(Hying) 및 소비자 신고센터(☏1688-4785)를 통해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 충전 차질 시 대체 충전소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