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원자력안전기술원, 전국 환경방사능 감시 결과 공유
‘2025년 하반기 전국 방사능측정소장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이하 KINS)이 지난 11일 KINS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전국 방사능측정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및 KINS 전문가와 전국 지방방사능측정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 15개 지방측정소(서울, 수원, 인천, 강릉, 춘천, 청주, 대전, 군산, 광주, 대구, 안동, 울산, 부산, 진주, 제주)는 평상시 전국토 환경감시 업무를 수행하며, 방사능 비상발생 시 방사능영향의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국방사능측정소장 회의는 환경방사능 감시 결과를 공유하고, 업무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2회(상·하반기 각 1회)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KINS의 ‘2025년 전국환경방사능 감시 결과’와 ‘2026년 운영계획’ 발표에 이어 전국 15개 지방방사능측정소의 ‘2025년 하반기 전국 환경방사능 감시 결과’ 발표가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2026년 전국 환경방사능 감시 계획’ 발표와 토의를 통해 향후 전국 방사능측정소의 환경방사능 감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