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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LPG판매조합, 주호영 국회의원에게 업계 주요 현안 건의

가스신문
2025-12-13
대구LPG판매조합, 주호영 국회의원에게 업계 주요 현안 건의

주호영 국회의원(왼쪽)과 황상문 대구조합 이사장이 방문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대구LPG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황상문)은 13일 주호영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 수성구갑)을 대구 사무실에서 만나 LPG판매사업자들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합은 LPG판매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된만큼 실질적인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모바일 LPG 유통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의 고도화 지원을 통해 LPG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46조에 따른 사업자단체 지원과 LPG용기 검사비를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조례 제정 필요성도 강조했다. 영세 사업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업계 특성을 고려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제시됐다.

조합은 제한된 면담 시간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준비한 책자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이에 대해 주호영 의원은 제기된 사안들을 면밀히 검토한 뒤 관련 법안 마련과 제도 개선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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