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금상’

에너지신문
2025-12-14

[에너지신문]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지난 1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시상식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식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 선도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산업기술원 원장상(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 이용성 서울에너지드림센터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용성 서울에너지드림센터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은 올해로 17회를 맞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공신력 있는 시상으로 에너지 저소비 산업 전환,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 물질 저감, 에너지 효율 향상 등 환경·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기업·개인을 시상한다.

센터는 지난 2012년 개관 이후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식 확산 △탄소중립 실천역량 강화 교육 활성화 △ESG·지속가능성 기반의 기관 운영을 통해 에너지전환 및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개관 이후 ZEB·재생에너지 전문 세미나 20여회 개최,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산학연 협력사업 강화, ZEB 전문 해설, 에코투어 등 탄소중립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산학연 협력사업으로 고려대학교 건축학과와의 공동연구가 한국생활환경학회 추계학술대회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여러 연구기관 및 단체·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 에너지, 환경교육 분야의 인식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노력이 2025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서울시 광역환경교육센터로서 연구·전문인력 양성·제도·활동지원·교류협력 등 수도 서울의 광역환경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해 온 결실이라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

이용성 서울에너지드림센터장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 공공분야 최초 제로에너지건축물로, 그 자체만으로도 건물 분야 온실가스 감축의 상징적·선언적 의미를 담은 기관”이라며 “이번 수상은 그간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및 제로에너지건축물(ZEB)인식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 나아가 광역환경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경.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경.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