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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부산항 대기질 개선 캠페인 실시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됨에 따라 15일 부산항 용당 화물차휴게소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와 공동으로 ‘부산항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관계기관이 함께 항만 내 미세먼지 배출 감축을 위한 다양한 계도와 홍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자료 배포 및 현장 캠페인 전개 △항만 내 운행차량 속도제한 안내 등 ‘항만 내 미세먼지 줄이기’ 동참 유도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홍보 △노후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에 대한 매연저감장치 부착, 조기 폐차 지원 등 수송부문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 홍보 병행 등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관들은 항만 이용자들의 미세먼지 감축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선박 및 항만 내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부산항은 국내 대표 항만으로 미세먼지 노출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캠페인이 항만 대기질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면서 “국민 모두 정부가 추진하는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