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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환경산업진흥원,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캠페인 개최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이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남부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은 지난 12일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을 통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홍보하고 도내 미세먼지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12~3월)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시행하는 집중 관리 제도이다. 배출원 단속 강화, 불법 소각 방지, 시민 생활 속 저감 실천 유도 등 강화된 조치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남도와 여수시, 영산강유역환경청, 남부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등 관계 기관 공무원이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 실천방안과 정책 정보를 시민들에게 직접 안내했다.
또한, 플로깅(Plogging)을 통해 여수시 내 폐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 및 정화를 위한 실천의식을 다졌다.
김정섭 원장은 “겨울철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도민여러분의 생활 속 실천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캠페인을 통해 정책정보를 정확히 전달하고, 모두가 함께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