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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제20회 전력시장 워크숍’ 성료
[에너지신문] 전력거래소가 12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제20회 전력시장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전력시장 워크숍’은 지난 200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전 및 발전사업자, 비용평가위원회, 학계 등 200여명의 전력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만근 전력거래소 전력시장본부장의 개회사, 조익노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 국장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는 전력시장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전력인에 대한 포상과 전력시장 전문가의 주제발표 등을 포함,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 전력시장 운영실적 분석(김광철 전력거래소 시장운영처장) △수요입찰제 및 시장감시체계 개선방향(주성관 고려대 교수) △전력시장 관점에서의 VPP 활성화 방안(정구형 전기연구원 센터장) △분산특구 적용 전력시장운영규칙 및 주요 현안(정동현 전력거래소 분산에너지정책팀장) 순으로 총 4개의 주제가 발표돼 호응을 얻었다.
박만근 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전력시장 현안을 공유함과 동시에 특히 전력시장 구조 선진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력시장 워크숍이 지식 교류의 장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