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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LPG수입가격 동결

가스신문
2025-09-01
9월 LPG수입가격 동결

9월 LPG수입가격이 동결되면서 향후 국내 LPG가격도 큰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최근 넉 달 연속으로 인하됐던 LPG수입가격이 9월에는 동결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사는 국내 LPG수입사인 E1과 SK가스에 9월 국제 LPG가격을 프로판은 톤당 520달러, 부탄은 490달러로 통보했다. 이는 프로판과 부탄 모두 전월과 같은 수치이다.

최근 LPG수입가격은 지난 5월에 10달러, 6월에 15달러, 7월에 25달러, 8월에 55달러 각각 내리는 등 안정세를 이어갔다. 넉 달 동안 LPG수입가격은 톤당 105달러 인하되면서 톤당 500달러 안팎에 머물게 된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9월에는 동결돼 일단 하락세는 멈췄다.

당초 LPG수입사와 산유국 간 페이퍼상으로 거래되는 9월 LPG수입가격은 톤당 10달러 인상될 전망도 나왔다. 다만 국제유가가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다소 안정세를 기록하면서 LPG수입가격도 동결된 것으로 보인다. 9월 LPG수입가격이 동결되면서 환율의 큰 변동이 없으면 향후 국내 LPG가격도 유지될 가능성이 커졌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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