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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서울역에 ‘구도일 트리’ 설치... 연말연시 분위기 연출
서울역에 S-OIL '구도일 트리'가 설치돼 있다./S-OIL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이 올 연말에도 서울역에 ‘구도일 트리’를 설치해 연말연시 분위기를 연출하며 KTX 이용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S-OIL은 한국철도공사 KORAIL과 함께 KTX 이용객들이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 11일까지 서울역에 ‘구도일 트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S-OIL은 2017년 울산역을 시작으로 부산역, 동대구역, 대전역 등 주요 역사에서 ‘구도일 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구도일 트리’는 연말연시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특히 서울역 '구도일 트리'는 매년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역사 랜드마크와 조화를 이루며 지하철 환승 메인 통로 2층에 설치돼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구도일 트리’는 약 16m² 규모 대형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일월오봉도’를 모티브로 제작한 배경에는 2025년 S-OIL TV광고 슬로건인 ‘함께 가요, 좋은 내일! 구도일 캔 두 잇(GooDoil Can Do it)’이 붓글씨로 표현돼 백라이트 조명과 함께 친근감을 자아내고 있다.
서울역에 K-Culture 콘셉트의 S-OIL '구도일 트리'가 설치돼 있다./S-OIL 제공
또한 포토존 양쪽에 배치된 화사한 트리는 복조리, 노리개 등 한국 전통을 상징하는 특별한 오너먼트로 꾸며져 가족, 연인, 친구들이 연말연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소가 됐다. S-OIL은 12월 15일부터 12월 27일까지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을 비롯한 인스타그램(goodoil.soil)을 통해 ‘구도일 트리’ 숏폼 콘텐츠와 함께 ‘구도일 복 받기’ 응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S-OIL 관계자는 “구도일 트리는 KTX 이용객들에게 긍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상징"이라며 "다가오는 2026년에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희망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