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9월 국내 LPG가격 kg당 70원 내려

가스신문
2025-09-01
9월 국내 LPG가격 kg당 70원 내려

9월 국내 LPG가격이 크게 내렸다. 사진은 LPG충전소 전경으로 특정기사와 무관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9월 국내 LPG가격이 70원/kg 큰 폭으로 내렸다. 무엇보다 하절기에 국내 LPG가격은 지난 6월부터 넉 달 연속으로 인하돼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SK가스는 9월 국내 LPG가격을 kg당 70원 내린다고 거래 충전소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충전소 공급가격은 kg당 1204.81원, 산업용은 1211.41원으로, 수송용 부탄은 리터당 40.88원 내린 902.02원으로 조정했다. E1도 9월 국내 LPG가격을 kg당 70원 인하했다. 이에 가정·상업용 프로판충전소 공급가격은 kg당 1205.25원, 산업용은 1211.85원으로 수송용 부탄은 1545.55원/kg(902.6원/ℓ)으로 바꿨다.

9월 국내 LPG가격이 인하된 것은 수입가격의 영향이 컸다. 8월 LPG수입가격이 프로판은 톤당 520달러, 부탄은 490달러로 조정되면서 전월 대비 55달러 내렸다. 여기에 환율의 경우 14원가량 상승했지만 LPG수입가격의 인하폭이 커 LPG공급사들은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국내 LPG가격은 올 하절기에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kg당 30원, 7월 40원, 8월 30원씩 차례로 내린 데 이어 9월에는 70원이라는 비교적 큰 폭의 인하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가스 소비자들의 연료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난방수요가 적은 시기여서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인하 효과가 미미한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