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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LPG판매조합 송년 오찬회 갖고 화합
서울가스판매조합 송년 오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서울시LPG판매조합(이사장 홍충수)은 1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인근 음식점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 오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홍충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반적인 시장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조합원 여러분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주신 덕분에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 이사장은 특히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한 ‘서울시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의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이를 통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가스시설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조합 홍충수 이사장이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울러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LPG 사용 취약계층 대상 타이머콕 무료 보급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홍 이사장은 “이 같은 사업이 가스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조합이 회원 여러분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 이영채 회장은 서울시 조례를 통한 LPG용기 재검사비 지원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 회장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용기 재검사비 지원을 통해 가스안전을 확보하고 소비자 요금 안정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소상공인 가스시설 개선사업이 2~3년 뒤면 종료될 수 있어 이후에도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비 지원을 받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서울조합 회원들이 현장에서 생존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중앙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