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기후부, 2026 주요 업무계획 보고...NDC 이해, 탈탄소 문명 도약 토대 마련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요업무 추진계획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첫 번째 연두 업무보고이며, 부처의 출범 목적에 맞게 탈탄소 문명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 부문의 탈탄소 이행 전략에 초점을 맞추었다.
새정부 출범 후 지난 6개월 동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발표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의 토대를 마련하는 성과를 도출하는 한편, 신규 댐 후보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녹조 검사체계를 개편하는 등 보완이 필요한 기존정책을 바로잡는 데 힘써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회복과 정비를 거쳐 2026년에는 산업·경제·사회 전 부문의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마련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책임있게 이행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국토환경을 조성한다는 핵심전략 아래 세부 이행 방안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대한민국이 탈탄소 문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책임있게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산업과 경제 역시 대도약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2026년도에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를 대전환하고, 산업·경제 녹색대전환(K-GX)으로 산업과 경제 구조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사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