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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LPG시설개선 내년에도 지원

▲ 개선 전후의 소상공인 LPG시설의 모습.
[에너지신문] 서울특별시가 2억4368만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의 LPG시설 개선사업을 내년에 이어가기로 했다.
내년에 추진될 예산은 올해와 비슷한 규모이며 업체당 30만원씩 총 800곳을 대상으로 해 약 2억4000만원 안팎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을 통해 서울시가스판매조합은 지난 2016년 810곳, 2022년 800곳, 2024년 883곳, 올해 851곳 등 3344곳의 소상공인 LPG시설을 고압고무호스 등을 금속배관으로 바꾸고 안전장치 교체 등의 사업을 진행해 왔다.
관내 LPG판매사업자들은 매년 변동되는 물가와 인건비, 가스배관 등 원자재비가 오르는데 이를 현실화하지 못해 아쉽지만 제한된 예산 범위내에서 노후 및 부적합 가스시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효과가 적지 않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그동안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본부 및 각 지사와 몇차례에 걸친 설명회를 통해 소상공인 LPG시설개선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을 당부했고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851곳의 LPG시설을 조기 개선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