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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가스전문검사기관의날 행사 ‘성황’…유공자 11명 표창 

에너지신문
2025-12-18
▲ 김대영 산업통상부 자원안전팀장(가운데)이 임남호 부경용기검사(주) 대표, 최정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차장에게 장관상을 수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대영 산업통상부 자원안전팀장(가운데)이 임남호 부경용기검사(주) 대표, 최정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차장에게 장관상을 수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임남호 부경용기검사(주) 대표와 최정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차장이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성기훈 ㈜경서에너지 대표, 백상기 ㈜엔케이텍 부문장, 오원일 ㈜한국가스산업 상무가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을, 장상옥 ㈜대한이앤지 부사장, 이종희 한성산업(주) 본부장, 허성재 ㈜아이피티 부장이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을 받았다.

또 홍재원 ㈜밀성티티에스 전무, 심규일 씨스텍(주) 팀장, 배춘홍 대진산업(주) 대리가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상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회장 한상원)는 18일 서울 구로 소재 롯데시티호텔에서 ‘제29주년 가스전문검사기관의 날’ 행사를 가졌다.

LPG와 고압가스용기, 특정설비에 대한 재검사를 통해 가스 위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오고 있는 검사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가스전문검사기관의 날’ 행사에는 김대영 산업통상부 자원안전팀장, 이영채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장, 원영호 한국LPG산업협회 부회장 등 업계 관계자 및 회원사 50여명이 참석했다.

▲ 한상원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이 회원사들과 조성한 523만9920원의 불우이웃돕기  기부금도 중기중앙회 사랑나눔재단에 전달한 후 임원진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상원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이 회원사들과 조성한 523만9920원의 불우이웃돕기 기부금도 중기중앙회 사랑나눔재단에 전달한 후 임원진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회원사들이 조성한 523만9920원의 불우이웃돕기 기부금도 중기중앙회 사랑나눔재단에 전달했다.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총 2330만3570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

▲ 한상원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이 제29주년 가스전문검사기관의 날’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한상원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이 제29주년 가스전문검사기관의 날’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상원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민간에서 용기 등에 대한 법정 재검사를 실시해 온 지 어느덧 40여년이 넘어 검사역량과 노하우를 쌓아온 만큼 가스안전을 책임지는 주체로 자리매김했다”라고 강조하며 올해 추진해 온 각 분야별 주요실적을 소개했다.

한상원 회장은 안전규제는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관점에서 세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안전 규제는 시장 참여를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에 규제를 사업의 족쇄로 볼 것이 아니라 신뢰받는 시장의 일원이 되기 위한 티켓으로 이해해야 한다며 안전 규제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곧 시장에서 선택받기 위한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투자는 장기적 리스크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보험’ 이라면서 당장 비용으로 보일 수 있지만 단 한번의 가스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피해 △법적 책임 △사업 중단, 그리고 △치명적인 신뢰 상실을 생각한다면 안전 투자야말로 가장 효율적인 위험 관리라고 언급한 뒤 제조현장에서 안전 관리를 강화한 기업들은 산재율이 크게 낮아졌고 그 결과 장기적 경영 안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안전은 브랜드 가치이며 차별화의 핵심’ 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은 안전을 신뢰로 인식하기 때문에 안전에 철저한 기관은 가격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기관’ 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회장은 “검사기관 역시 안전을 통해 신뢰로 평가받는 위치에 당당히 설 수 있다”라며 “장기적으로 민간이 실질 주도하는 재검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안전공사에서 구상하고 있는 ‘민간이 주도하는 가스안전관리로 나아가기 위해 내년부터 민·관·공 협의회 운영을 정례화해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 김대영 산업부 자원안전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대영 산업부 자원안전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대영 산업부 자원안전팀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가스는 국민생활에 필수적인 에너지원이나 화재, 폭발 등 중대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만큼 정기적인 검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가스전문검사기관은 용기와 특정설비에 대해 전문적인 검사를 수행하며 사고를 방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와 디지털기술 활용 민간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3차 안전관리기본계획을 마련해 가스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안전관리에 효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LPG용기 적정 검사수수료 파악을 위해 공신력있는 기관을 통한 연구용역과 가스안전공사 자문위 최종 점검을 마치고 오는 23일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한상원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이 협회장상을 수상자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상원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이 협회장상 수상자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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