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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규제혁신 · 가스안전 혁신 성과 중점 점검
서원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가 '2025년 규제혁신 전략위원회'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규제혁신과 가스안전 혁신 성과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하기로 했다. 가스안전공사는 17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2025년 규제혁신 전략위원회'와 '가스안전 혁신 제2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해 온 규제혁신을 비롯한 가스안전 혁신 성과를 종합 점검했다.
'규제혁신 전략위원회'에서는 2025년 규제혁신 추진 성과 점검, 신산업·미래에너지·기업자율·민생복지 등 4대 전략에 따른 과제 추진 실적 공유, 우수 규제혁신 과제 심사를 진행했다. 또한 포상도 이루어졌다. 그간 전략위원회에서는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신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44개 규제혁신 과제를 추진해 왔다. 이날 위원회를 통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열린 '가스안전 혁신계획 제2차 자문위원회'에서는 2025년(2차년도) 추진성과 점검, 2026년(3차년도) 4대전략 82개 세부과제 추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자문, 우수 혁신과제 최종 심사 및 포상이 진행됐다. 이번 자문위원회에는 학계·시민단체·업계 등 외부 전문가와 내부 자문위원이 참석해 가스·수소 분야 전주기 안전관리 강화 및 미래 에너지 안전 확보를 위한 혁신과제의 실효성을 집중 논의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두 위원회를 통해 규제혁신과 가스안전 혁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로 했다. 이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동시에 신산업과 미래 에너지 산업의 성장 및 AI·디지털 안전관리를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규제혁신과 가스안전 혁신은 별개의 과제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핵심 과제”라며 “현장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