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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판매협회, 공제사업 수행사 ‘한화손보’ 선정

에너지신문
2025-12-18
▲ LPG판매협회 공제위원회가 제3차 회의를 갖고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LPG판매협회 공제위원회가 제3차 회의를 갖고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공제위원회(위원장 이강하)는 내년도 가스사고배상책임보험 공제사업 위탁수행기관으로 한화손해보험을 최종 낙점했다.

LPG판매협회중앙회는 17일 이영채 회장, 이강하 경기협회장, 홍충수 서울협회장, 김우겸 강원협회장 및 나봉완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제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제사업 위탁수행기관 선정 심사와 LPG판매업 공제업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가스사고배상책임보험 공제사업은 LPG판매사업자가 영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것으로 액법 제57조에 따라 LPG판매사업자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이다.

LPG판매협회중앙회는 액법 제52조 규정에 따라 산업통상부 허가를 받아 공제사업을 운영 중이며 매년 공제위원회에서 손해보험사들의 제안서를 받아 공제위원회에서 제안평가 심사 결과에 따라 공제사업 위탁수행 보험사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공제사업 위탁수행기관 심사 결과 한화손해보험을 최종 선정했다.

한화손보는 이번 심사에서 경영실적은 물론 전국 서비스망 보유, LPG판매업계와 다년간 사업을 진행한 경험, 사고처리 대응 및 신속성, 공제요율 인하 및 공제 활성화 영업계획, 중앙회와 지방협회 지원 방안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LPG판매업 공제업무 활성화 방안으로 공제위원회는 최근 3년간 지속적인 가스사고 감소 및 위탁수행사의 사업비 절감 등을 통해 보험요율 인하를 유도했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공제가입을 위해 내년 가입자부터 과세표준 증명원 매출액을 제출하도록 하는 한편 다양한 특약 상품을 개발해 가스사고 발생 시 두텁고 폭넓은 보상이 이뤄지도록 협의했다.위탁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한화손보에서는 실적저조 지방협회 방문 및 교육,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제고 판촉물 제작 등 다양한 영업 활성화 및 업계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영채 가스판매협회중앙회 회장은 “한화손해보험이 오랜 기간 LPG판매업계와 협력하며 쌓아온 경험과 전국적인 서비스망을 바탕으로 2026년 공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중앙회도 회원사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공제사업 운영을 적극 지원해 보다 신뢰성 높은 공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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