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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기금사업 성과평가 실시
송고일 : 2025-12-19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낙동강유역환경청장 서흥원)는 낙동강수계 기금 지원 37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회계연도 기금사업 성과평가’를 실시하여 양산·김해·밀양시를 ‘매우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낙동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는 기금사업의 관리·운영에 대한 내실있는 집행과 사업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수계기금이 지원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매년 해당 지자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는 것이다.
올해 평가 대상이 되는 주민지원, 환경기초시설 설치, 환경기초시설 운영, 상수원관리지역관리 사업(4개)에 대해 기금을 지원받는 3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산관리 및 집행의 적정성, 성과목표 달성여부 및 사업관리 적정성 등 2개 항목, 5개 지표를 평가하였다.
이번 성과평가 결과는 지자체에서 제출한 기금사업 성과평가보고서에 대해 사무국 사업 부서 및 평가 담당자로 구성된 평가실무단의 검토 및 확인을 거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성과평가위원회에서 최종심의 후 확정됐다.
각 사업별 “매우우수” 기관으로 주민지원사업은 양산시,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은 김해시·밀양시, 환경기초시설 운영 사업은 김해시·양산시,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사업은 양산시가 선정됐다.
‘매우우수’ 시·군에는 ‘26년 기금사업비 증액(사업비의 5%) 혜택이 주어지고, 각 사업별 상위 1~4위 지자체(8개)에 대해서는 최고 3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각 사업별 전년 대비 평가점수가 대폭 상승한 지자체(4개)에 대해서는 2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매우미흡” 평가를 받은 6개 시·군에 대해서는 패널티(기금사업비 감액) 부여 및 원인분석을 통한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공정한 평가 및 관리를 통해 기금사업이 내실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