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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특수가스협회, 현장의 목소리 전달
송고일 : 2025-12-23
12월 23일, 가스안전공사와 간담회
양한용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가운데)에게 자료를 통해 산업특수가스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양한용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회장은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과 지난 23일 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상호 소통을 통한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가스안전 정책이 현장에서 겉돌지 않도록 산업특수가스분야와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회는 AI, 반도체, 조선, 원자력 등 주요 산업분야에서 협회가 수행하는 업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산업특수가스분야의 환경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초음파 시험검사 대상 확대 △특수·혼합가스용기 각인방식 개선 △재검사주기 기준 완화 등을 제시했으며, 첨단 산업과 국가 기간산업 전반에서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양측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국가기간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안전관리제도 개선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요구를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고, 산업특수가스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