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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LPG판매협회, 서울‧경기‧제주 등 자율검사 수행
송고일 : 2025-12-24
▲ 경기도LPG판매협회가 23일 협회 회의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통해 상정된 안건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에너지신문] 경기도LPG판매협회(회장 이강하)가 내년부터 서울과 경기, 제주도지역의 자율검사를 주도적으로 수행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경기서부지사, 사고조사처 등에서 현장 경험을 쌓은 박찬옥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장을 한국가스시설안전관리원(주) 직원으로 채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기LPG판매협회는 23일 협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경기도내 자율검사 강화방안 △공제사업 외 자동차 보험 추가 등 수익 증대방안 △기타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전관리부문에서 관심이 많지 않았던 자율검사 능력을 끌어 올리고 서울과 제주 등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협조를 끌어내 경기도 LPG업계가 주도적으로 검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내 LPG판매사업자들이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임원진들이 각 지역별로 대응해 소통과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 안전관리실시대장, 판매대장 등 책자를 만들어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 업소의 경우 사업자 수가 적지 않아 효율이 많지 않지만 파주, 포천, 평택 등 비통합지역 사업자들을 중심으로 자율검사 신청과 의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23년 250kg 이하 소형LPG저정탱크에 대한 정기검사를 면제한 법령 개정 이후 검사를 받지 않은 시설들이 현장에 많아진 것에 대해 검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250kg 이하 소형저장탱크에 대한 재검사 실시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이를 누락하거나 완성검사도 받지 않은 채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한 후 LPG를 사용하는 행위가 적발되거나 제주, 부산 등 폭발사고에서 드러나는 모습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소형저장탱크 설치기준을 위반하게 됨은 부적합시설에 LPG공급자가 가스를 지속 공급해 안전관리 미흡은 물론 주요 사고원인으로 부상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