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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상생협력 우수사례 ‘윈윈(Win-Win) 아너스’ 선정
송고일 : 2025-12-24[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윈윈 아너스(Win-Win HONORS)’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윈윈 아너스(Win-Win HONORS)’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중소 협력기업에 시혜적·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대-중소기업 상호의 이익을 창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시상하는 프로젝트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9일 서울 FK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윈윈아너스(2차) 기념패 수여식'에서 ‘규제특례를 통한 액화수소 저장탱크 국산화 성공’ 사례를 통해 협력기업인 ㈜크리오스와 함께 수상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윈윈 아너스’에 선정됐다.이번 ‘윈윈 아너스(Win-Win HONORS)’에 선정된 ‘액화수소 저장탱크 국산화’는 규제기관인 가스안전공사가 규제특례를 직접 확대하고, 실증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국내 최초로 ‘국산 액화수소 저장탱크’의 성능을 인증하고 국산화에 성공한 사례이다.
이 사례를 계기로 협력기업인 ㈜크리오스는 액화수소 저장탱크의 단열성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았으며, 액화수소 트레일러 국산화 이후 저장탱크까지 국산화 라인업 확대 효과로 전년 대비 48억원 이상의 매출을 향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가스안전공사는 수소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액화수소 저장탱크’의 국산화를 통해 반도체, 정밀화학 등 수소를 활용하는 모든 산업분야에서의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경제의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례는 규제기관인 '공공기관'이 규제특례를 직접 변경시켜 실증기반을 마련하는 등 '기술개발 → 규제혁신 → 성능공인 → 상용화'까지의 완전한 밸류체인을 구현한 최초의 사례인 동시에, 규제혁신의 이정표를 제시한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2012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가 최초 시행된 이후 2024년까지 13년간 8번의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수부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은 “ESG경영 실현은 우리공사의 중요한 경영목표 중 하나”라며 “향후에도 국내 가스안전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