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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재단, 올해 취약계층 난방 지원 완료
송고일 : 2025-12-24[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재단이 정부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올해 약 3만 6600가구에 단열, 창호, 고효율 보일러 등 난방 지원을 완료했다.
이로써 에너지재단은 2년 연속 연간 목표치인 3만 6000가구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완료 시점을 약 2개월 단축해 난방 지원의 적시성과 실효성, 수혜 가구의 체감 효과를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내년에는 목표치를 3만 7000가구로 확대하고, 연내 지원 완료를 위해 사업 착수를 앞당기는 등 일정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창호 교체 시공 현장.에너지재단은 2007년부터 정부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지속 수행하면서 그간 약 75만가구에 난방 지원과 고효율 에어컨 등 냉방 지원을 통해 에너지복지 실현에 앞장서왔다.
특히 난방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주거지의 난방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근본적인 난방비 절감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매년 누적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주영남 에너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후 위기에 따른 한파와 폭염이 반복·심화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이 보다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