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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PS, 영농폐기물 선순환 ‘탄소중립마을’ 조성 지원

    송고일 : 2025-12-24

    한전KPS 직원이 탄소중립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국가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맞춤형 탄소중립 실천과제에 동참해 전남 해남군 현산면, 산이면 마을 3곳의 영농폐기물 선순환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한전KPS는 올해 6월부터 해남군·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총 3000만 원을 출연해 최근 전남 해남군 산이면 소재 3개 농촌 마을에 영농폐기물 집하장을 준공했다.

    집하장은 사전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도록 했으며, 한국환경공단의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사업’과 연계해 폐기물의 주기적 수거와 주민 수거보상금 지급 절차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했다.

    집하장을 설치한 마을 주민에게는 탄소중립마을의 취지와 수거보상금 제도 등을 교육하는 한편 각 마을 여건에 맞는 친환경 사업을 함께 고민하면서 수용성이 높은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처럼 성공적인 민·관·공 협업사업으로 조성된 3곳의 탄소중립마을은 연간 폐비닐 10만 2394kg, 농약용기 591.64kg 가량의 폐기물 감축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수적으로 환경 개선 및 산불 예방 등 기후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연 사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조성한 탄소중립마을이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주민 중심의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전KPS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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