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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버지니아주, 공항 셔틀버스 · 스쿨버스 전용 LPG 충전소 개소

    송고일 : 2025-12-24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LPG 충전소 개소식이 진행되고 있다./대한LPG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미국 버지니아주에 공항 셔틀버스와 스쿨버스를 위한 신규 LPG 충전소가 개소했다. 이 충전소는 헨리코 카운티 교육청의 스쿨버스와 공항 셔틀을 운영하는 파크앤고(Park ’N Go) 차량 등 지역 운송 차량에 연료를 공급 중이다.

    신규 충전소는 1990갤런 규모의 저장 탱크와 충전 설비를 갖췄다. 헨리코 카운티 교육청은 학생 수송 현대화 정책 일환으로 올해 초 LPG 스쿨버스 10대를 도입했으며 이번 충전소 개소로 안정적인 연료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LPG 버스는 배출가스를 줄여 대기 질 개선과 학생 건강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리치먼드 국제공항에서 셔틀 서비스를 운영하는 파크앤고 역시 배출가스 저감과 연료비 절감을 위해 LPG 차량을 도입했다. 공항 인근에 충전소가 들어서며 이동 불편이 해소돼 운영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버지니아주는 최근 공공 차량에 LPG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정책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차량 보급과 충전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한 이번 사례는 LPG가 상용·공공 운송 부문의 현실적인 청정연료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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