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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중서부 도시 '택시 전용 LPG 충전소' 개소
송고일 : 2025-12-24
에콰도르 포르토비에호 소재 택시 전용 LPG 충전소/대한LPG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에콰도르 중서부 도시 포르토비에호에서 택시 전용 LPG 충전소가 개소했다. 이는 택시업계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포르토비에호 택시업계는 1년 간 협상 끝에 전용 LPG 충전소를 완공하고 지난달 공식 개소식을 열었다.
신설 충전소는 1만 6000㎏ 규모 저장 및 공급 설비를 갖췄으며 정식 허가를 받은 택시 차량만 이용할 수 있다. LPG 공급업체 두라가스는 지역 내 1000명 이상의 LPG 택시 기사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르토비에호 시 정부와 소방당국, 택시협회 관계자들은 이번 시설이 택시 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남미 지역에서 LPG는 저렴한 연료비에 힘입어 택시와 대중교통 부문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페루의 경우 LPG 차량 65만대가 보급되며 수송 부문 소비량이 페루 전체 LPG 소비량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