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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석유제품 생산 1.9% 늘고 소비 4.6% 감소 

    송고일 : 2025-12-26

    [에너지신문] 11월 원유 도입량이 전년동월대비 4.1% 줄어든 8121만배럴이었으며 이 가운데 수입 비중은 중동이 59.1%, 미주 29.8%, 아시아 6.3% 등의 순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사우디에서 33.9%, 미국 24.3%, 이라크 9.6%, 쿠웨이트 6.6%, UAE 5.9% 등의 순으로 원유 도입이 이뤄졌다.

    한국석유공사 등에서 집계한 11월 석유 수급 동향에 따르면 원유 도입에 따른 석유제품 생산량은 전년 동월대비 1.9% 증가한 1억467만배럴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생산이 6.9%, 경유는 1.3% 각각 줄었지만 항공유는 4.6%, 납사 3.,7% 각각 늘었다.

    국내 주요 석유제품 소비는 전년동월대비 4.6% 줄어든 7373만배럴로 휘발유가 4.0%, 경유 11.7%, 납사 6.8%가 각각 줄어든 반면 항공유는 1.5% 늘어나 탄소중립에 따른 바이오 석유제품 소비가 앞으로 증가 추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휘발유와 경유 등 수송용 연료에 부과되던 유류세 일부가 환원되고 경유차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됐다.

    역대 11월 중 지난 2019년이 항공유 판매량이 가장 많았던 가운데 올해 11월은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석유제품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9.5% 줄어든 3747만배럴이었으며 금액은 32억9760만배럴로 8.4% 감소율을 나타냈다.

    이는 정기보수에 따른 물량 감소로 11월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주요 수출국은 호주가 14.4%, 일본 12.9%, 중국 10.9%, 싱가포르 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물량은 미국의 경우 휘발유와 항공유가, 중국은 아스팔트와 경유가, 뉴질랜드는 경유가 각각 늘어났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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