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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옥천·상산마을에 LPG배관망 구축
송고일 : 2025-12-29
용인시는 LPG배관망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면 옥천마을과 상산마을에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인 소형LPG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총사업비 7억5000만원을 투입해 소형LPG저장탱크 2기를 설치하고, 공급관 1.9㎞를 매설했으며 각 세대에 가스계량기와 전용 보일러도 함께 설치했다. 이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옥천마을 26세대와 상산마을 19세대에 안정적인 LPG를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관련 용인특례시는 지난 5월 한국LPG사업관리원과 협약을 체결한 뒤 도로 점·사용 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8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12월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소형LPG저장탱크 설치로 두 마을 주민들은 기존 연료 대비 약 30% 저렴한 비용으로 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연료 공급의 안정성도 크게 향상됐다. 특히 개별 연료 관리의 부담이 줄어들면서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시는 입찰을 통해 선정된 전문 공급업체가 연료 공급은 물론 안전관리 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제공함에 따라 주민들의 에너지 사용 편의성과 안전 수준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마을 단위 소형LPG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도시 수준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LPG공급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도시와 농촌 간 에너지 격차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