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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씨지랩, 전북도시가스 ‘가스앱’ 정식 오픈… 도시가스 업계 점유율 50% 달성

    송고일 : 2025-12-29

    에스씨지랩의 대표 모바일 플랫폼 가스앱, 가스톡, 톡결제 이미지./에스씨지랩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에너지 IT 기업 에스씨지랩(SCGLAB, 대표 박동녘)은 전북도시가스 공급 권역에 자사의 대표 모바일 플랫폼 ‘가스앱’과 카카오톡 기반의 ‘가스톡’, 간편 결제 서비스 ‘톡결제’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에스씨지랩은 전국 도시가스 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에스씨지랩은 이번 전북도시가스 오픈으로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충남, 울산, 전남, 제주에 이어 호남의 핵심 지역인 전북까지 서비스 지도를 넓혔다.

    전국 34개 도시가스사 중 절반인 17개사가 가스앱을 도입하게 됐으며, 이는 가스앱이 단순한 편의 서비스를 넘어 도시가스 산업의 필수적인 디지털 인프라로 자리잡았음을 의미한다.

    에스씨지랩의 주력 서비스인 가스앱은 △청구요금 조회 및 요금 납부 △자동이체 관리 △이사 예약 △AI 상담톡 등 도시가스사의 핵심 업무를 비대면으로 완벽하게 구현하며, 파트너사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가스앱을 선제 도입한 타 도시가스사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모바일 서비스 전환 이후 콜센터 문의량이 평균 36.9%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입증된 바 있다.

    에스씨지랩은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북도시가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향후 ‘자율 안전점검’ 확대와 ‘AI 상담원(ARS)를 통한 전출입 예약 시스템’ 등의 도입을 적극 추진해 안전망 강화 및 고객센터 운영 효율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에스씨지랩은 지난 10일, 모바일 앱 사용이 익숙지 않은 고객층을 위해 접근성을 극대화한 카카오톡 기반의 ‘가스톡’과 ‘톡결제’ 기능까지 추가 적용을 마쳤다.

    이는 고령 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전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디지털 소외 계층까지 아우르는 ‘옴니채널(Omni-channel)’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회원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만으로 요금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해짐에 따라, 기술적 장벽을 낮추고 전북 지역 고객 누구나 소외 없이 동등한 디지털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서비스 체계가 완성됐다.

    또한,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전북도시가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 최대 1만 캐시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적립된 캐시는 가스앱 내에서 즉시 요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어, 플랫폼 유입 효과와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씨지랩 박동녘 대표는 “이번 전북도시가스 서비스 오픈으로 가스앱은 전국 34개 도시가스사 중 절반인 17개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업계의 절반이 선택한 검증된 플랫폼인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기술 지원과 고도화된 모바일 솔루션을 통해 파트너사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최고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스앱은 현재 약 34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1위 에너지 플랫폼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UI/UX와 파트너사를 위한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양축으로 도시가스 업계의 모바일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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