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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 공기업' 도약

투데이에너지
2025-09-11
석유공사,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 공기업' 도약

석유공사 전경/한국석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AI,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석유공사는 10일 ‘AI 디지털 혁신단’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정부의 AI 국가 대전환을 통한 AI 3대 강국 실현과 초혁신 경제 실현 목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국내 석유·에너지 산업 전반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스마트 에너지 기업’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AI 거버넌스 정립, 효율적 AI 운영기반 구축, AI 기반 업무 혁신 및 성과 창출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행정·지속가능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공사의 AI 중점 활용 분야는 AI Agent 활용 행정업무 효율화와 로봇, 드론, CCTV 등 피지컬 AI 구현을 통한 설비 자동화, 석유 개발·생산, 비축 수리, 안전관리 등 주요 사업 분야의 전문 분석(Deep Research) 등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업무 중심으로 적용하고 성공 사례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AI 활용 역량이 뒤처진 석유개발 분야는 글로벌 Top 기업들과 협력해 빠르게 역량을 확보하고 울산 지역 기업들과 에너지, 안전 특화 AI 협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닌 현실이며 이제는 산업 전반의 운영 방식을 바꿀 핵심 수단”이라며 “AI,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정부의 초혁신 경제 구현을 뒷받침하고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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