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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 디지털전환 선도

    송고일 : 2025-12-30
    ▲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밀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밀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올해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실시한 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S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사업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이는 도내 100여개 이상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DX를 위한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낸 결과다.

    올해‘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을 통해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 스마트공장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밀착 지원하는 체계를 공고히 했다.

    또한 기업 규모·수준별 스마트공장의 구축 전략을 마련해 소기업형 스마트공장(기초) 38개사, 중소·중견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기초구축 41개사, 스마트공장 고도화 26개사 지원으로 수혜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를 통해 에코프로비엠, 한국엔지니어링웍스 등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자율화·최적화에 특화된 제조AI 시스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이 신규 선정돼 총 사업비 120억 원을 확보하며 청주·충주·진천·음성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 40개사를 대상으로 △공정 및 AI·데이터 분야 데이터 컨설팅 △AI PoC 실증 지원 △제조 특화 AX 검증 △사후관리 지원으로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제조 AX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신규로 추진한‘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으로 도내 8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이 보유한 대량의 데이터로 AI를 활용해 제조혁신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했다.

    지난 5일에 개소한‘충북청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또한 충북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주요한 성과이다.

    해당 사업은 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제품 개발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기업은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매출액 평균 8% 상승, 기술사업화 5건, 수출계약 약 5억원 규모 수주, 생산 사이클 타임 단축 10%, 불량률 30% 개선은 물론 지식재산권 출원 5건 등과 같은 성과를 도출해다.

    충북TP는 시제품 제작 이후 대량 생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제조 창업기업을 위해 총사업비 280억원 규모의 ‘혁신기술 제조창업 공유공장’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6월 충북 청주 오창읍 본원 부지에 준공 예정인 이 시설은 설계, 시제품 제작, 양산 실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실증형 플랫폼이다.

    이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고가의 양산 설비를 공유하고 전문인력의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창업기업이 직면한 자금 및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내년 준공될‘공유공장’의 결합은 충북 제조혁신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공유공장의 양산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Fast-Track’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올해의 성과는 충북도내 제조기업들의 적극적인 혁신 의지와 센터 구성원들의 전문성이 결합된 결과”라며 “2026년에도 지역기업의 AI 지원 확대를 위해 충북이 대한민국 제조혁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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