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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에너지청, 상업 규모 CCS 시설 승인
송고일 : 2025-12-31[에너지신문] 덴마크 에너지청이 덴마크 북해 해역 Nini West 유전에 대해 국내 최초로 상업 규모 이산화탄소(CO2) 저장시설에 대한 허가를 부여했다고 밝히며 이 사업이 덴마크 기후목표 달성과 탄소 포집·저장(CCS) 가치사슬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기후에너지협력센터에 따르면 이 저장시설은 Greensand Futur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 이번 허가에 따라 향후 30년간 최대 240만톤의 탄소 저장 가능하다고 전했다.
Greensand Future 사업은 석유·가스 탐사·생산 기업(INEOS E&P, Harbour Energy) 및 덴 국영 자원 기업(Nordsøfonden)이 공동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과거 석유·가스 생산에 사용되던 Nini West 유전을 재활용해 포집된 이산화탄소(CO2)를 해저 지층에 저장하는 EU 최초의 대규모 이산화탄소 저장 시설을 2026년 중반부터 본격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육상 산업시설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선박 또는 파이프라인으로 북해로 운송해 해저 1700~1800m 깊이의 사암층 저장소에 주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