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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영길 KCL 원장, ODCCN 자문 위촉

    송고일 : 2025-12-31
    ▲ 천영길 KCL 원장(좌 4번째)이 CCPIT/CCOIC와 ODCCN 자문위원 위촉장을 받은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천영길 KCL 원장(좌 4번째)이 CCPIT/CCOIC와 ODCCN 자문위원 위촉장을 받은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천영길 KCL 원장(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서울 서초사옥에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중국국제상공회의소(CCOIC) 관계자들과 만나 시험·인증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세 기관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국제 무역 협력 모델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CCPIT와 CCOIC가 후원하는 무역발전표준협력기구(ODCCN)도 이 회의에 참여해 향후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CPIT와 CCOIC는 중국 내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무역 관련 기관이다.

    양 기관이 전략적으로 후원하는 ODCCN은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협력기구로 ‘더 나은 무역을 위한 더 나은 표준’을 목표로 한다.

    ODCCN은 개발도상국 간 기술 협력과 지식 공유, 표준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무역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KCL과 CCPIT‧CCOIC는 중국 내 전시회와 무역사절단, 기술 세미나, 제품 안전 설명회 등 다양한 공동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시험·인증 정보를 교류하기 위한 정기 워크숍도 열기로 합의했다.

    특히 KCL은 CCPIT‧CCOIC가 가진 방대한 중국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기업들에게 현지 인증 제도, 규제 대응, 무역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중국 외 지역에서도 ODCCN을 통한 국제 표준 논의 및 지역·다자 협력 플랫폼 구축 방안 등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사진2] 스위스 무역발전표준협력기구(ODCCN)가 발급한 KCL 천영길 원장 자문위원 위촉장

    특히 KCL 천영길 원장은 CCPIT와 CCOIC가 후원하는 ODCCN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앞으로 천영길 원장은 국제 표준 전략 수립과 무역 협력 확대를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천영길 원장은 ODCCN 자문위원으로서 향후 기관의 전략 기획, 주요 사업 자문, 글로벌 인정 체계 구축, 정책 방향 설정 등 폭넓은 분야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천영길 KCL 원장은 “시험과 인증은 이제 무역의 핵심 언어이자 공정한 경쟁의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CCPIT‧CCOIC와의 협력과 ODCCN 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KCL은 기술을 통해 신뢰를 이어가며 한국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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