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신년사] 오권택 한국LNG벙커링산업협회 회장
송고일 : 2026-01-01
[에너지신문]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격려와 관심 덕분에 우리나라 LNG벙커링 산업은 또 한 걸음 성장하며 의미 있는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해 LNG벙커링 산업계를 대표해 에너지신문 구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희망을 담은 신년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5년 전 세계 해운·에너지 업계가 친환경 연료 전환에 한층 속도를 낸 한 해였습니다.
액화천연가스(LNG)는 운송 부문의 탈탄소화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 연료로서 글로벌 수요가 확대됐고, 벙커링 인프라와 공급망 구축 움직임도 각 지역에서 구체화됐습니다.
LNG 연료용 벙커링 시장 규모도 2025년에 크게 확대됐으며, 2030년까지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2025년은 국제 규제 및 수요 변화, 산업 인프라 확대, 민간·공공 협력 등 전방위적 성과와 도전이 함께한 해였습니다.
변화의 속도는 빠르며,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도 더 높아졌습니다.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은 예로부터 혁신과 도약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신중함과 지혜로 올바른 방향을 찾아 나아가는 그 모습이 병오년의 시작과 함께 우리 산업계 종사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의 삶에도 고스란히 투영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